처음 시작하는 스타트업은 자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정말 어려워요. 하지만, 기업회계만 제대로 관리해도 자금 조달에 있을 수 있는 많은 변수💸들을 예방할 수 있답니다. 기업회계의 중요성은 알겠는데 막막하지는 않나요? 그래서 보통 초기 스타트업들은 외부 회계 업체에게 맡기게 되는 것 같아요. 하지만, 외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세무 회계뿐이에요. 별도로 내부회계를 통해 현금흐름을 관리해야 선제적 대응을 통해 cash burn💥과 같은 사태를 예방할 수 있어요. 그동안 회계 공부를 많이 해봤는데도 적용이 안된다구요?🤷

스유에서 기업 자산을 운용해 본 이사님들이 현금흐름 추정치와 초기기업용 점검항목을 작성해볼 수 있는 실습을 준비했답니다. 구독자님! 알고 보면 별거 아닌 기업회계, 이제 두려워하지 마세요!🙅